종교소식

하나님 말씀 바로 알기 성회: "프토코스" "가난" 여러분 가난한 자가 되십시오

jason
2020.05.01 15:24 132 0

본문

프토코스(πτωχός ) – 가난

여러분 가난 을 좋아 하세요? 아마 여러분 가운데 가난 이란 단어를 들으면 몸서리 치게 싫어 하는 반응을 보이는 분도 계실겁니다. 가난은 임금님도 구제를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가난은 계속해서 대물림 되는 것이 우리가 사는 현실의 삶에서 나타 나는 현상입니다.    

어떤 지식인들은 고상하게 이런 말을 합니다 ‘가난’과 ‘빈곤’ 은 서로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가난은 ‘간난’ 이라는 한자에서 온 말인데, 여기서 ‘난’이라는 글자는 진흙 밭에 새가 빠져 있는 모습, 즉 힘들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반면 에 ‘빈곤’은 재물이 부족한 상황을 뜻합니다 즉  어떤 결핍의 상태를 뜻하는 것 입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또 어떤 식자는  스피노자는 어떠합니까 ? 그는 분명히 가난했지만, 빈곤한 것은 아니었다 라고 말을 합니다 . 마찬가지로 예수도 가난할 뿐 빈곤한 사람은 아니었다. 예수는 가난 속에서 천국을 보는 사람이었다 라고 말을 합니다.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가난한 사람들'의 한 대목을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공무원인 이 소설의 주인공은 이런저런 힘든 일을 겪다가 빈털터리가 되어, 매일 같이 자신의 얇아진 호주머니만을 생각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정신이 팔린 채로 살다가 서류 작성에 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 . 그 일로 그는 관청의 상급자에게 불려 가 호되게 야단을 맞습니다. 

'각하'로 불리는 상급자에게 야단을 맞는 와중에, 그의 낡은 옷에서 단추 하나가 툭 떨어집니다. 그가 단추를 주우려고 하지만 단추는 데굴데굴 굴러 멈추질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 광경을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는데, 재수 없게 단추는 각하의 구두 앞까지 굴러갑니다. 그는 오로지 단추를 주워야 한다는 생각에 각하의 구두 앞에 엎드립니다.

 이 광경을 본 각하는 어이가 없다는 듯, 그를 불러 옷이나 사 입으라고 지폐 한 장을 건네 줍니다. 이 순간 그의 눈에 각하는 성인군자로 보이고 앞으로 각하를 위해 모든 걸 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가난은 이렇게 부자가 모든 걸 빼앗아 가고 조금만 떼어 줘도 눈물이 나게 하는, 비참한 감정을 만들어내곤 합니다.

위의 몇가지 예를 통해서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시고 깨닫으셨습니까? 아마도 가난은 남들이 나를 짓밟는 것이며, 나를 비굴하고 비참하게 하고, 나의 존재 가치를 한 없이 땅으로 떨어 틀이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난에서 벗어 나려고 그것이 선한 일이던 악 한이던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노력으로 해 보아도 가난에서 벗어 날수 가 없어서 , 본인 스스로 든, 타인에 의해서 든 교회 라는 건물을 찾아서  그 건물에서 전해지는 복 받고, 출세한 어떤 사람들의 간증이 라는 것을 듣고 또는 목사의 설교에서  십일조를 하면 복을 받아, 가난에서 벗어 날수 있다는 황당한 설교를 듣고 아마도 열심히 교회 라는 건물을 찾아서 그토록 원하고 바라는 가난으로 부터 해방 되려고 지금도 열심히 헛일을 하고 계실 겁니다.

마태복음  마5:3"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이 단어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에서 ‘가난’으로 번역 되어있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사이트에 간략하게 이 마태복음 5:3절에 대해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은 가난이란 단어에 대해서 정확하게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 하시는 지 원어 헬라어의 “가난”을 살펴 보겠습니다.

가난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두가지  프토코스( πτωχός )와 페네스( πένης ) 가 있습니다 .  “프토코스”의 가난이 절대적 가난이라고 하며 또 하나 “ 페네스” 는 상대적 가난을 말합니다.  여러분 헬라어 단어가 말하는 두가지 뜻의 가난, 즉 절대적 가난 과 상대적 가난 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습니까? 

가난이면 돈이 없어서 가난한 것이지 뭐 이 가난이라는 것에 절대적이니 상대적이니 라는 복잡하게  개념을 만들어서 어렵게 하느냐 ? 라고 생각 하실 분도 있을 겁니다. 아마도교회라는 건물에 나가시는 분들 중,  다 는 아니지만 많는 분들이 본인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교회라는 건물에 찾아가서  세상의 물질 적인 복을 받고자  하나님을 부르고 기도라는 것을 할 것 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3절에  나오는  blessed 와 poor 를 단순이 문자적으로 읽고 해석해서 그리고 그렇게 설교하는 목사들을 통해서 잘못 이해가 되어서  poor 라는 단어를  인간의 물질적인 의미로 해석을 해서 예수님 믿는 사람은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스스로 잘못 해석하고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마태복음 5:3절 전체 문장을 잘못 이해 하여서 세상의 물질의 복을 받으려고

몸부림치며 spirit 이 말하는 의미를 곡해한 나머지 기도라는 비나이나, 비나이다 를 통해서 밤낮없이 이교도들이 하는 하나님이 바라시지 도 않는 중언 부언의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다는 현실에 참 가슴이 아픕니다.

 간략하게 정의 하면 절대적 가난이란 ‘우리가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절대로 없어서는 안되는 것, 그것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라 칭함을 받을 수 없는 것 그리고 이것이 없으면 육은 살아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죽은 자나 다름이 없는 것, 

즉 예수그리스도로 부터 전해진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그 반면에 “페네스”는 “페노”(peno)에서 파생된 단어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갈급 한, 가난한,  의 의미로 비록 불편하고 힘이 들지만 없어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그러한 가난을 의미한다.

성경에 누가복음 4: 8 “…….good news to the poor.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그리고  고린도 후서 8:9 …….for your sake he became poor,  너희를 위하여 주님은 가난하게 되셨고 so that you through his poverty might become rich. 그의 가난을 통해서 너희를 부요케 하기 위해서 이다.   이 두구절에서 가난이라고 하는 단어가 나옵니다. 이 두 단어의 헬라어 원어는 “프토코스”입니다다. 

이 두 구절에 말하는 poor 의 의미는 세상에서의 굶주림, 배고픔, 헐벗음 이나 돈이 없어서, 치욕을 느끼고,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한 가난한 자 보다는  우리를  영원한 나라로 이끌고, 영원한생명을 살리는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 없어 죽는 그런 poor 한 자 , “프토코스”의 가난한 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에 대한 목마름에 대해서 시편기자는 시42:1 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As the deer pants for streamsof water, 사슴이시냇물을 찾아  헐떡이는 것 처럼 so mysoul pants for you, my God.  ‘하나님이여 내 혼이 주를 찾기에 헐떡입니다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구 절 에서 한가지 한국말 성경에 잘못 번역되어서 성경 전체를 잘못 이해 할수 있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말 성경에 영혼 이라고 해석된 단어 입니다. 엄연히 영과 혼은 다른 존재 입니다 즉 spirit 과 soul 입니다. 모든 원어성경과 영어 성령에는 다 soul 이라고 번역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이 아니라 혼 입니다.(자세한 것은 성회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신앙 생활 이라는 것을 하면서 얼마나 많이, 자주,  the words of God, 하나님의 말씀 을 제대로 알고, 찾고, 간구하며 ,마치 물이 없으면 우리가 물을 마시고 싶어서 헐떡이는 것 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헐떡입니까? 물이 마시지 못하면 우리의 육의 생명이 죽는데  여러분은 영의 생명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 이 말씀이 없으면 육의 생명 뿐 아니라 영의 생명도  없이 영원히 죽는다는 것을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시면서 살아가고 계십니까?  

첫번째 죽음은 육의 죽음이지만 두번째 죽음은 영원히 형벌 받는 지옥의 죽음, 즉 죽음도 죽지 않는 하나님의 진노 입니다.

우리가 구약을 통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민수기12: 3 Now Moses was a veryhumble man, more humble than anyone else on the face of the earth. ‘이 사람 모세는 매우 온유한 사람이었다 , 그의 온유함은  땅의 모든 사람보다 더한 온유함 이었다.   여기서  humble 이란 단어가 나옵니다.

 이 단어가 히브리어로는 아나브( ענו )입니다.  아나브는 ‘가난한, 고통받는, 겸손한, 온유한’의 뜻입니다 그리고 이 “아나브”는 절대적 가난을 말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모세가 이 땅의 그 누구 보다 humble 한 사람이었다고 말을 하는데 이 뜻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잘 아실 겁니다 모세는 왕국에서 40 년을 산 사람입니다. 즉 경제적 어려움 없이 산 사람입니다. 돈에 궁색한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광야로  보내서 40년을 고생 시키십니다. 

우리가 인간적으로 생각해 볼 때 태어날 때부터 경제적 어려움속에서 태어난 사람은 고생에 대해서 인식이 잘되어 있어서 경제적 어려움이 무엇인지 잘 이해 하겠지만, 모세처럼 장장 40년을 호화 롭게, 남 부러울 것이 없이 산 모세가 황량한 광야 에서 40년을 보낸다고 하는 것은 아마 죽기보다 싫었을 겁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주권대로 그를 온유한 자로 만드신 겁니다.

이 모세의 온유함” 아나브”이란 하나님의 말씀 없이는 살 수 없는 삶, 말씀이 없으면 산 송장 같은 삶, 말씀이 없으면 숨을 쉴수 없는 삶  다시 말하면, 말씀으로 대해 헐떡이는 상태를 말한다.  

살인을 했던 모세를 세상적 가치나 윤리의 기준으로 humble 한  자라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의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 돌아오면 모든 죄를 용서함 받습니다.

모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우리의 삶에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우리의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즉 세상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안목의 자랑으로 살라는 말씀이 아니라, 오직 우리의 혼을 살리는 진리의 생명의  말씀으로 충만한, 오직 말씀에 이끌려 살아야 가 한다는 사실을  모세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여러분은  진리의 말씀에 목 말라 하는, 헐떡거리는 “프토코스”의 가난한 마음이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신앙 년수 로 본인의 신앙이 대단한 신앙이 있는 것 처럼, 그리고 성경을 몇번 읽었다 라고 하는 의미 없는 자부 심 으로  마치 진리의 말씀을 다 아는 것처럼  아직도 착각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여전히  비나이다, 비나이다  라는 잘못된 기도로  물질세계에서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서, 생활의 필요에만 목 말라 하는 헐떡거리니  “페네스”의 가난한 마음이 여전히 있습니까? 깊이 묵상해 보시 길 간구 합니다

생명의말씀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고 받아드리고 행하여야   여러분 삶에서 생수의 강,  참 생명의 삶이 넘치게 됩니다.  여러분의 입에서 삶에서 생명의 말씀이 흘러나오는 자가 바로 예수를 믿는 자이고 humble 한 자이며 심령이 가난한(πτωχός) “프토코스” 한 자입니다. 

여러분교회라는 건물에 나가는 교인이 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거룩한하나님의 백성인 성도” 가 되시길 진심으로 하나님께 간구 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늘 조심하세요.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 길 바랍니다.

 

하나님말씀 바로 알기 성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정부 발표가 있을 때 까지 성회 모임을 연기 합니다. 추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말씀 선포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55 crownsstreet, Holland Park, Church of Christ

이름 : Jason Baek (daisoon baek)


연락처:0478390243  이메일 comabicotp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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