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로버 부동산입니다. 

첨부한 위의 첫번째 차트와 같이 지난 15개월동안 조금씩 오르던 호주금리가 4.1 % 에서 동결된지 이제 3달이 된것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기다리고 있던 부동산 구매를 고려하시는 구매자들이 움직임이 전망되는데요, 

하지만 기름값이 지난 2달동안 15% 급등하는등 가계의 생활비 압박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서 금리동결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러운 모양새를 가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이에 덧붙여 얼마전 업데이트된  코어로직 9월  Monthly Housing Chart 를 가지고 왔는데요,  

위에서 언급했던 3개월 동안의 금리동결에 맞물려 호주 전체적인 주택 벨류 상승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중에 눈의 띄는것은 멜번, 에들레이드, 퍼스등 다른 주요 도시는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는데 (2%, 3.2%)

브리즈번이 4.2% 로 시드니 다음으로 꽤 높은 상승율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시드니가 지난3달전과 비교하여 소폭 하락한 4.5% 상승율을 보인것을 가만하면 브리즈번의 주택 가치가 앞으로도 계속 상승세를 기록할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브리즈번 주택 가격 상승에는 한정된 매물에 비해 늘어나는 바이어들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2032 년 브리즈번 올림픽이라는 호재와 치솓은 시드니, 멜번 주택 가격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인 브리즈번으로 투자자들과 주택구매를 원하는 바이어들의 시선이 몰리고 있다 이렇게도 해석 할 수 있겠습니다.

금리변동이 다음달에는 어떻게 될지,  계속해서 4%대에 동결을 시켜줄지, 그럴경우 더 활발한 부동산 판매와 구매자들이 마켓이 들어 올것은 분명해 보이며, 그에 반등해 부동산 가격또한 오르는 셀러가 주도하는 셀러의 마켓으로 조금더 이동할 가능성 또한 있겠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다음 달 10월에 다시 업데이트된 내용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로버 부동산은 투자와 주택구매, 또는 투자용 주택 구매후 렌트관리까지 모든것을 다 한번에! 전문적으로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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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클로버 부동산 대표 Ka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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