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 비어와에 위치한 OMY 팜 & SUNRAY 팜에서 함께 일할 워커 구인합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일하면서 2nd,3rd 비자도 따고 세이빙도 많이 하세요.

현재는 플렌팅시즌으로 오마이 팜, 선레이 팜에 플랜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 후에 컷팅,위딩 작업이 이어지며 4월 말부터는 픽킹과 팩킹을 시작해서 11월까지 끊이지 않고 시즌이 이어집니다.

플렌팅 단가는 플렌트1000개당 45불입니다. 텍스잡이고 연금 들어갑니다.

저희 농장은 농장주 직속으로 일하기 때문에 비자나 웨이지에 대하여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매주 목요일 페이슬립과 함께 웨이지가 지급됩니다. 2nd, 3rd폼 역시 문제 없이 발급됩니다.

한국 슈퍼바이저 분들과 함께 일하시기 때문에 영어를 잘 못하셔도 괜찮습니다.

처음 호주에 오신 분들을 위해 공항 픽업, 은행계좌 개설, TFN발급 등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농장에선 좋은 컨디션의 쉐어하우스를 운영,관리 하고 있습니다.

쉐어하우스 근처에 쇼핑센터, 헬스장, 도서관등 각종 편의시설 많이 있으니 퇴근 후 여가생활 하시기에 좋으실거에요.

휴지나 주방세제같은 기본적인 물품은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차량 없으신 분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마트 픽업 해드려요

커플, 2인실 주 $125  3인실 주 $110, 디파짓 2주치 방세, 노티스 2주 입니다.

픽업 스케쥴 관리도 다 해드리기 때문에 차량없으신 분들도 출퇴근 하시는데 문제 없으시고 차량있으신 분들도 픽업인원 맞춰드립니다.

저도 워홀 퍼스트부터 농장에서만 일해온 워커입니다. 작물도 이것저것 많이 해보고 딸기팜도 여러곳 다녀봤습니다.

농장 알아보실 때 돈 못 버는 시스템인 곳, 웨이지 떼먹는 농장 가려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믿을 수 있는 농장 선택하세요. 저희 팜은 전에 일했던 워커들이 해마다 찾는 팜입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ㅋ톡 tklord27 / ph 0490 061 978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