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물 중 시즌이 가장 긴 딸'기가 시작했습니다 :-)
딸'기시즌은 11월까지 이어집니다 세컨 따기에 충분한 시기이며 딸'기 시즌 후 라즈베리, 블루베리 진행 예정이에요
현재 저희 팜에서는 컷팅, 픽킹과 팩킹을 하고 있습니다
딸'기는 누구나 하기 쉬운 작물로 도착하신 다음 날 바로 일 가능합니다

* 컷팅 : 딸'기 모종에서 자라나는 쓸모 없는 줄기와 시든 잎사귀 등을 자르는 일입니다

* 픽킹 : 모종에서 자라나는 딸'기를 픽킹하는 일입니다
이 때 주에 평균 600-800, 탑픽커는 1500불 이상 벌어갑니다 단가도 엄청 좋아요^^
1kg - 2불

* 팩킹 : 쉐드장에서 딸'기를 구분하여 포장하는 작업입니다 이 때 주에 평균 800-1000불, 탑팩커는 2000불 이상 벌어갑니다 단가도 좋습니다 :-)
1 punet - 20센트

저희는 호주 정부로 정식 허가 받은 회사 입니다 ABN, TAX, Labour hire license 취득으로 안전하게 세컨을 문제없이 따실 수 있습니다 :-)
 
*쉐어하우스
집은 신축 하우스로 컨디션 최상입니다 :-) 집 구조 궁금하시면 사진 보내드려요 농'장과 20-30분 거리입니다
- 주 $120 , 디파짓 $200 , 노티스 2주
- 2인 1실 , 3인 1실/마스터룸
- 쌀, 세제, WIFI, 생필품, 침구류, 수납공간 등 무료제공

*픽업
쉐어하우스에 드라이버와 차가 있기 때문에 하루 왕복 5불로 농'장 출근 가능하세요 ㅎㅎ
- 차로 5분 내에 쇼핑몰, 맥도날드, kfc, 코스트코, 한인마트 등 위치해있습니다(매주 월, 목요일 쇼핑 픽업해드려요^^)
# 차량 소유하신 분은 픽업 인원 맞춰드려서 기름값 벌어가실 수 있게 해드려요

*픽업(공항, 시티, 트레인역[무료] 등), 핸드폰 개통, 통장 개설, TFN신청 등등 초기 정착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세컨, 세이빙이 목적이 아니시더라도 시티의 북적거림이 싫다! 호주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다! 하시는 분들도 대환영입니다 ㅎㅎ 별도 엄청 잘 보여서 시티와는 다른 낭만을 느낄 수 있구요

퇴근 후 집 사람들끼리 BBQ 파티, 낚시, 바다 등도 가고 같이 즐겁게 추억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외국인 친구들도 많으니 즐겁게 같이 일해봐요!

여러분의 세컨, 워홀 생활을 보다 편하게 머물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궁금한 거 있을 때 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Kakao : kogayoung
Phone : 0416 873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