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RENMARK SUPERVISOR MICHAEL 입니다!

이제 곧 호주 전역으로 여름이 찾아오네요 ! 그 말은 ! 여름작물도 같이 열리게 되겠죠 ?

현재 SA주에서 가장 크게 복숭아를 픽킹하고 팩킹하여 호주 전역으로 판매를 하는 대기업인

ZEST에서 열매 솎아내기 작업 띠닝 하실 인재분들을 찾고 있어요~

제스트는 ?

ZEST라는 기업은 20여년 전부터, 점차 확장하여 지금의 대기업이 된 농업 회사인만큼,

그 뿌리도 탄탄하여, 급여적인 면부터 출근에 관한 일까지 전혀 문제가 없는 회사입니다.

띠닝이란 ?

나뭇가지에 열매들이 열리고, 열매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열매들이 완전하게 자라기 전에 좋지 않은 과일들을 솎아내어 땅에 버리는 일입니다.

복숭아 나무는 시트러스 나무처럼 크지도 않으며, 사다리도 타지 않고 기계로 이동하면서

띠닝을 하게 되니, 농장일 중에 이만큼 쉬운일이 없어요!

하시게 될 일은?

이동하는 기계위에 올라가시거나 땅위에서 걸어다니시면서,  좋지 않은 열매들을 솎아내는 일을 하시게 될거구요 !

페이는 능력제로 지급이 되며, 단가에 관하여는 상담문의 주시면 상세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9월 초,중순에 시작하는 띠닝은 한번 시작하게 되면 내년 2월 중,말 까지 이어지는 픽킹(아월리)까지 이어지게 되는 일이므로,

현재 오셔서 시작하시면 세컨비자 취득은 덤으로 하시고 돈도 많이 받아가시게 될거에요 ! 

인원은 시즌이 시작한 후 투입을 시키면 그 땐 이미 늦는다는거 ! 다들 알고 계시겠죠 ?

게다가, 일은 같은 크루원들 그리고 오지들과 함께 일하기 때문에

정말 호주에서 일을 하고 있는거구나 ! 라는 느낌도 많이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

ZEST의 근무 스케쥴은 주 5일 근무 40시간을 꼭 보장해드리구요! 주말에도 일을 더 하고 싶다 하시는분은

저희 크루의 일중에 하나인 시트러스 픽킹으로 나가셔서 일을 더 하셔도 괜찮아요 !

인원이 채워지는 대로 띠닝 인원을 바로 편성하여, 투입이 될 예정이므로 빨리 ! 지원해주셔야 합니다.

숙소는 2인실과 커플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상담 시 사진 첨부 드립니다)
 

Renmark의 포스트코드는 5341 로 세컨비자 취득도 가능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카카오톡 : kjnbv777
 

라인 : kjnbv777
 

0484 731 519 마이클 Mich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