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RENMARK SUPERVISOR MICHAEL 입니다!

렌마크에 다시 겨울이 찾아와 시트러스 시즌이 시작하여 현재 인원이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렌마크 지역 시트러스 시즌은 길게 유지되기로도 전국적으로 유명한데요, 

4월초에 이미 시트러스 시즌이 시작하였고, 지금까지도 그 시즌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4월에 한번 시작하는 시트러스는 12월 크리스마스 전까지 쭉 이어지며, 크리스마스 후에도 발렌시아 오렌지를 픽킹하여 1월 말까지
 

일을 하실 수 있어요. 

인원들이 많이 몰려 여러 나라 사람들과 다같이 일을 하시게 될건데,
 

세계에서 일을 가장 잘한다고 소문난 대한민국 사람들께서 호주 렌마크에 오셔서 한국인의
 

저력을 한번 보여주셔야죠!
 

시트러스는 밭작물과 달리 허리를 굽히면서 일을 하실 필요가 없을뿐만 아니라,
 

나무로 인한 그늘 때문에 햇빛이 있는 날씨에도 덥지 않게 일하실 수 있어요.
 

한번 적응만 되면 이만한 일이 없습니다 !
 

주된 하시는 일은~ 장비(스니퍼) 혹은 손을 이용하셔서 나무에 달려있는 시트러스를
 

픽킹하신 후 캥거루백에 담고 빈에 옮겨 넣으시면 됩니다.
 

빈 단가는 작물의 종류나 상태에 따라 달라기지 때문에 그때그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농장 상황이 바빠질 예정이므로, 일주일 평균 5~6일 일하시게 됩니다!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공석을 채우기 때문에 지원을 빨리 해주셔야 해요!
 

숙소는 2인실과 커플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상담 시 사진 첨부 드립니다)
 

Renmark의 포스트코드는 5341 로 세컨비자 취득도 가능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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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4 731 519 마이클 Mich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