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골드 코스트 펍에서 요리사 모집합니다.
NickyKing
2022.12.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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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링크 : https://www.localburleigh.com.au/2371회 연결
- - 짧은주소 : http://sunqld.com/brsb/bbs/?t=4HCU
본문
안녕하세요! 구인광고 하려고 합니다.
지역 : Gold coast, Burleigh heads
업종 : restaurant/ pub
펍 이름은 The Local, Burleigh heads 입니다. 오픈한지 2달 남짓 밖에 안된 펍 입니다!
포지션 : full time breakfast chef,
Full time sous chef /
Casual chefs & cooks
업무 : 포지션 별로 업무 내용이 다르지만, 주 업무는 요리 입니다. 물론 수쉡 포지션은 경력과 영어가 필수고요.
고용타입 :
풀타임 수쉡 70k - 75k
풀타임 breakfast chef 60k - 65k
Casual chef :
Cook grade level 1 : $ 28.46 hourly
Level 2 : $ 29.40 hourly
Level 3 : $ 30.95 hourly
풀타임 직장을 알아보고 계신분들중에 바로 풀타임 시작하기가 부담스라우시면 첫 한달간 케주얼로 일을 해 보시고 추후에 결정하셔도 됩니다.
주당 시프트 : 면접후 헤드쉐프와 협의
주말에 워낙 바쁘기 때문에 주말에 일가능 하신분 원하실 거예요.
펍이 주 7일 오픈이고 오전 6:30분 부터 오전 11:30분 까지는 아침메뉴를 하고 있습니다. 그후 12시부터는 펍 메뉴로 저녁 10시 정도 까지 운영하고 있구요. 오전에 일을 하시길 원하시면 새벽 6시 출근 가능하셔야되구요. 오전메뉴는 완전히 카페 메뉴로 운영되면 오후 12시 이후에 펍으로 운영됩니다.
후주 식문화를 두루 경험하고 싶으신분, 한국에서 요리를 전공했지만 아직 영어가 조금 미흡해서 오지잡을 지원해보지 못하신분, 취사병 출신 이신분, 잠깐 휴가시즌에 캐주얼로 일하다 가실분 모두 환영입니다!
지원조건 : 팔다리 사지 건강하고 일할 의욕이 있으신분. 영어는 기본만 되도 괜찮습니다. 한국이 쉐프님이 한분 계세요! 그리고 브라질 쉐프도 있고 일본분도 계신데 다들 영어는 비슷합니다.
다문화 키친에서 잘 어울려 일하실수 있는 성격이시면 좋습니다.
법적 시급을 준수 하기위해 케주얼 쉐프의 해당 시급은 fairwork australia 에서 제공된 정보를 퍼 왔습니다.
캐주얼 쉐프의 쿡 레벨은 조리사 자격증 학위 유무에 의해 결정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주방 경력이 있으시면 면접 및 트라이얼에서 해드쉐프와 상의 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현재 브라질 쉐프 한명이 호주 학위는 없지만 일을 잘해서 cook grade level 3 casual 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폰서 비자 가능합니다!!
원래 스폰서 비자는 영업한지 2년이상 된 비즈니스만 가능한데요. Local은 지금 ABN 으로 영업한지는 1년 이상되었고, 이번에 새로 레노베이션 하면서 상호만 바뀐거라 비저 스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이민 전문가는 아니라 정확한 비자 클라스 이름은 잘 모릅니다만, 현재 영국 쉐프 한분이 Local 에서 스폰서를 받고 일하고 있으니, 비자가 되는것은 확실합니다.
사장님도 적합한 인재가 있다면 비자를 지원해줄수 있다고 하십니다.
음식이나 가게 분위기가 궁금하시다면
웹사이트에 메뉴가 있고 인스타그램 찾아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https://www.localburleigh.com.au/
이력서 보내실 곳 :
nicky@rabblegroup.com.au
감사합니다.
지역 : Gold coast, Burleigh heads
업종 : restaurant/ pub
펍 이름은 The Local, Burleigh heads 입니다. 오픈한지 2달 남짓 밖에 안된 펍 입니다!
포지션 : full time breakfast chef,
Full time sous chef /
Casual chefs & cooks
업무 : 포지션 별로 업무 내용이 다르지만, 주 업무는 요리 입니다. 물론 수쉡 포지션은 경력과 영어가 필수고요.
고용타입 :
풀타임 수쉡 70k - 75k
풀타임 breakfast chef 60k - 65k
Casual chef :
Cook grade level 1 : $ 28.46 hourly
Level 2 : $ 29.40 hourly
Level 3 : $ 30.95 hourly
풀타임 직장을 알아보고 계신분들중에 바로 풀타임 시작하기가 부담스라우시면 첫 한달간 케주얼로 일을 해 보시고 추후에 결정하셔도 됩니다.
주당 시프트 : 면접후 헤드쉐프와 협의
주말에 워낙 바쁘기 때문에 주말에 일가능 하신분 원하실 거예요.
펍이 주 7일 오픈이고 오전 6:30분 부터 오전 11:30분 까지는 아침메뉴를 하고 있습니다. 그후 12시부터는 펍 메뉴로 저녁 10시 정도 까지 운영하고 있구요. 오전에 일을 하시길 원하시면 새벽 6시 출근 가능하셔야되구요. 오전메뉴는 완전히 카페 메뉴로 운영되면 오후 12시 이후에 펍으로 운영됩니다.
후주 식문화를 두루 경험하고 싶으신분, 한국에서 요리를 전공했지만 아직 영어가 조금 미흡해서 오지잡을 지원해보지 못하신분, 취사병 출신 이신분, 잠깐 휴가시즌에 캐주얼로 일하다 가실분 모두 환영입니다!
지원조건 : 팔다리 사지 건강하고 일할 의욕이 있으신분. 영어는 기본만 되도 괜찮습니다. 한국이 쉐프님이 한분 계세요! 그리고 브라질 쉐프도 있고 일본분도 계신데 다들 영어는 비슷합니다.
다문화 키친에서 잘 어울려 일하실수 있는 성격이시면 좋습니다.
법적 시급을 준수 하기위해 케주얼 쉐프의 해당 시급은 fairwork australia 에서 제공된 정보를 퍼 왔습니다.
캐주얼 쉐프의 쿡 레벨은 조리사 자격증 학위 유무에 의해 결정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주방 경력이 있으시면 면접 및 트라이얼에서 해드쉐프와 상의 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현재 브라질 쉐프 한명이 호주 학위는 없지만 일을 잘해서 cook grade level 3 casual 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폰서 비자 가능합니다!!
원래 스폰서 비자는 영업한지 2년이상 된 비즈니스만 가능한데요. Local은 지금 ABN 으로 영업한지는 1년 이상되었고, 이번에 새로 레노베이션 하면서 상호만 바뀐거라 비저 스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이민 전문가는 아니라 정확한 비자 클라스 이름은 잘 모릅니다만, 현재 영국 쉐프 한분이 Local 에서 스폰서를 받고 일하고 있으니, 비자가 되는것은 확실합니다.
사장님도 적합한 인재가 있다면 비자를 지원해줄수 있다고 하십니다.
음식이나 가게 분위기가 궁금하시다면
웹사이트에 메뉴가 있고 인스타그램 찾아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https://www.localburleigh.com.au/
이력서 보내실 곳 :
nicky@rabblegroup.com.au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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