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존] 에잇마일 쉐어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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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에잇마일에 3 win st 쉐어 구인글을 보고 입주했다가 퇴실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3월초에 2층에서 내려오다가 발이 걸려 넘어져 굴러 떨어져 벽에 구멍이 났습니다. 석고보드같은 가벽 재질이어서 수리에 큰 문제는 없었을 겁니다. 집주인이 고치고 견적나오고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집주인이 1층 천장에 물자국이 생겨서 알아보니까 제 방 화장실에 있는 배관과 관련이 되어있어서 공사를 위해 집을 나가달라고 2주 노티스를 줬습니다. 그렇게 저는 4월 초에 그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 뒤로 4월 20일에 카톡을 보내 보증금이 입급이 안됐다고 했더니 이스터가 껴서 견적이 늦게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그 말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3월 초에 벽이 망가졌고 4월 말까지 견적이 안 나온다는 거는 본인이 견적을 알아보지 않았거나 보증금을 줄 생각이 없다는 거라고 생각이 들 수밖에 없네요. 심지어 그 집에 살던 나머지 분들도 갑자기 집을 공사해야 된다고 다 나가달라고 노티스를 받았습니다. 뭔가 쎄하죠? 그리고 그 집에서 나왔을 때 아직 그 집에 살고 있는 분들에게 들었던 얘기가 저를 내보낸 후 단기 쉐어생들을 받아서 "장기로 살고 싶으면 살아도 돼요" "어차피 공사 낮에 하니까 퇴근 밤에 하면 생활하는 데 문제 없어요" 이랬다네요. 집 값을 올리고 싶었으면 말을 하면되지 갑자기 공사해야 된다고 다 내쫒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심지어 다른분들한테도 보증금 바로 안 돌려주고 집에 남은 물건들 단톡방에 사진 올려서 찾아가라고 해서 저희 물건이 아니라고 했더니 물건들 중에 K마트 장바구니가 있었는데 그걸 훔치면 어떤 처벌받는지 인터넷에 검색한 걸 캡쳐해서 보내더라고요 ㄷㄷ 저희물건 아니라고 했는데 도둑취급이나 하고 카톡이랑 전화 다 무시하고 다른분들을 2주 지나서인가 갑자기 연락도 없이 입금돼있었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요약
1. 3월초에 계단에서 넘어져서 벽이 망가짐
2. 집주인이 고치고 견적나오고 알려주겠다고 했음
3. 갑자기 제 방 수도배관 문제로 카펫 다 드러내야된다고 퇴실요청 받음
4. 배관 수리해야 된다고 내보냈는데 새로운 단기쉐어생 받아서 어차피 공사해도 낮에 하니까 장기로 살아도 문제없다고 함(결국 사기쳤던 거임)
5. 제가 나가고 나머지 사람들도 갑자기 집 수리 해야 된다고 퇴실요청 받음
6. 4월 말에 내가 먼저 연락해서 보증금 달라고 하니까 이스터 핑계대면서 견적이 늦게나온다고 함(3월초에 망가졌는데 4월말까지 견적이 안 나올리가 없음)
7. 저를 포함한 나머지 분들에게도 보증금 안 돌려주면서 카톡,전화 안 받음
8. 연락 안 받다가 단톡방에 k마트 장바구니, 음식 컨테이너 등 두고간 물건 가져가라고 연락이 옴
9. 우리 모두 우리 물건 아니라고 함. 아마도 중간에 단기로 들어왔던 사람꺼 같다고 말했음. 그런데 인터넷에 k마트 장바구니 훔치면 어떤 처벌받는지 검색해서 캡쳐해서 보냄 ㄷㄷ
10. 그렇게 연락 계속 안 받다가 다른분들은 어느날 계좌보니까 돈이 들어와있다고 함.(입금 연락도 없이 자기가 보내고 싶을 때 보낸거임)
저는 5월 10일인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도 못 받고 있습니다.
브리즈번 한인사회 좁다고 하던데 워홀러들 무시하는건지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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