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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ENME] <EP01>:워킹홀리데이 이렇게 준비하라!

hellowh
2018.03.05 22:16 468 0

본문

안녕하세요. 해외통신원 4기김선민입니다.

제 글을 보시고 ENME가 무슨 뜻인가 궁금해하실텐데요
'Everything New Makes me Excited'의 줄임말입니다.
저의 워킹홀리데이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는 문구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저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이 있는 거니까
제 소개는 여기까지하도록 하겠습니다ㅎ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1. 왜워킹홀리데이를 선택하였나?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것이 내 어릴 적 꿈이었다. 하지만 대학교 입학과함께 유학에 대한 현실적인 조건들을 따져보니 불가능에 가까운 꿈이었다. 부모님과 상의 끝에 유학 대신워킹홀리데이를 1년간 해보기로 했다. 유학 대신에 가는 것이었기때문에 영어권 국가, 자립으로 1년간 생활하기에 유리한 높은시급. 두 가지를 고려해보니 호주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결론적으로 유학 대신 찾아온 호주에서 나는 현재 10개월째 생활 중이고, 세컨 비자를 받기 위해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가고 있다.

현재 계획은 호주에서 일 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좋은 사람들 만나고 더 넓은 세계를 깊이 배우는 것이다.
이 1년을 통해 1년동안 세계여행 떠나기, 사업 구상하기 라는 다음 목표에 한 걸음 성큼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2. 출국전 준비!

워킹홀리데이를 가기로 결정한 것은 2013년 여름 방학. 출국 예정일은 2014년 3월로잡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대학교 재학 중에도 틈틈이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고, 주위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나의 워킹홀리데이를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었다.

호주라는 나라가 높은 시급으로 유명해서 이미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 많은 정보가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정보보다는 어떻게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해야 더욱 알뜰하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지 이야기하고자 한다.

1) 시기 결정

많은 워홀러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시기와 관련된 것이다. 호주는관광산업이 굉장히 발전한 나라이기 때문에 관광객이 몰리는 여름 시즌과 겨울 시즌이 확연하게 다르다. 1년간생활에 도움이 될 좋은 일자리를 잡으려면 여름 시즌이 시작되는 8~9월에 호주에 도착하는 것이 유리하다.

*PS.대신 관광객이 몰리는 시즌인 만큼 항공권의 가격이 다른 시기보다 높은 수준


(2) 항공권 예약

워홀러들이 애용하고 있는 항공사 에어아시아(AirAsia).
저가항공권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프로모션이 떴을 때
미리 항공권을 예약해 둔다면 초기 워홀 자금에 큰 도움이 된다.
Skyplanner나 KAYAK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PS. 저가 항공사이다 보니 환불 절차가 굉장히 까다롭다. 확정된 계획일 경우에 예약하기.

(고객 센터 전화 연결 1시간 30분 정도 소요, 항공권 환불 가격이 은행계좌로 들어오는데 2개월~3개월 소요)


(3) 비자신청과 신체검사

지금 생각해보면 무모하게 밀어부쳤던 것 같다. 정상적인 순서라면 비자신청을 먼저 하고 신체검사 후에 항공권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항공권 예약도 다 된 상황에서 비자발급에문제가 생기거나 신체검사에서 문제가 생기면 골치 아픈 상황이 발생한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항공권환불 절차가 굉장히 까다롭다.) 비자신청>신체검사>항공권예약 순서가 제일 이상적이다.


(4) 짐싸기

47kg. 내가 호주 올 때 들고 온 짐이다. 터무니없이 많이 들고왔다. 사전 조사를 더욱 철저히 했다면 이런일이 없었을 것 같다. 공산품 가격이 비싸다고 하지만 한국에서 사서 가져오는 비용이나 여기서 사는 가격이나별 차이가 없을 것 같다. 호주에서 정말 비싼 것들은 한국에서 택배로 받을 수도 있다. 한인 식품점에서 택배 배송 사업을 하고 있으니 미리 문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PS. 저가 항공사를 이용하는 경우 짐을 부칠 때 추가비용 발생, 호주 날씨를 체감해보지 않아 어떤 옷을 챙겨야 할지 감이 안 옴, 호주도착 후에 안정된 일자리를 구하기 전까지 숙소를 한 번 쯤은 이동하게 될 수 있음 > 이 변수들을고려한다면 최소한의 짐을 제외하고 택배가 효율적이다.

(5) 숙소 구하기

3월 15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호주라는 땅에 처음 도착해서 아무것도 모르던때.

F1이라는 레이싱 경기가 멜버른에서 열리고 있었다. 많은관광객들이 몰려서 시티 안의 백팩커란 백팩커는 이미 꽉 찬 상태였다. 예약을 한다는 것을 깜빡하고 왔다가이런 상황이 벌어졌다.
다행히도 쉐어하우스를 바로 구해서 들어갈 수 있었기에 망정이지 호주에 오자마자 길에서 노숙을 할 뻔 했다.
백팩커에서 2~3일 정도 지내면서 지낼 숙소를 천천히 알아보는 것이좋다.

*PS. 그린하우스 백팩커가 가장 유명하지만 가격이 높은 편.

백팩커 가격 비교를 해주는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미리 하고 오는 것이 현명하다.

**(6) 워홀 초기 생활비 절약하기

호주 워홀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다 알겠지만 호주는 물가가 정말 비싸다. 일반식당에서 메뉴 하나를 주문하려면 15불 정도를 지불해야 한다. (한화 14000원 정도) 처음 도착한 호주에서 아무리 아낀다고 하더라도빠르게 줄어드는 워홀 초기 자본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호주에 도착해서 1달을 놀면서 시간 보내고 1달을 구직하면서 나도 그것을 경험했다. 큰 돈을 들고 오기에는 무리가 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적은 돈으로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Point* 많은 사람들이 한인잡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는데 내생각은 다르다.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일을 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경력을 중시하는 사회이기 때문에 호주에서 경력이 없다면 일자리를 구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그렇기에오지잡을 구하던, 원하는 일을 구하던, 그 구하는 기간 동안이라도한인 식당에서 일을 하는 것이 좋다. 한인 식당이 시급을 낮게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같은 한국인 커뮤니티에서정보도 공유할 수 있고 통장 잔고가 수직 강하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7) 호주 내 도시 결정

호주라는 나라 정말 크다. 큰 도시에서 큰 도시는 주로 비행기로 이동한다. 호주 아래에 붙어있는 작은 섬이 하나 있는데(타즈매니아) 그 섬이 대한민국 국토의 3분의2 크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마다 특색이 있다.VIC와 WA에만 있어보아서 다른 곳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VIC(멜버른이 속해있는 주)에 간다면 시티와 관련된 일을 많이 구할수 있을 것이고 WA(퍼스가 속해있는 주)로 간다면 공장이나농장을 주로 알아보는 것이 좋다. 무슨 일을 구할 것인지 생각해보고 도시도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나처럼 '그냥 큰 도시로 가야지~'이러고 가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


7가지 출국 전 준비에 대해서 깨달은 점을 이야기해 보았다.

개인마다 목표도 다르고 계획도 다르기 때문에 내가 깨달은 것들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한 가지확실한 것은, 한국에서 열심히 준비해 온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더 보람찬 호주 생활을 할 수있다는 것이다.

@@@




Min's Working Holida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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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NME] <EP01>:워킹홀리데이 이렇게 준비하라! (워킹홀리데이 카페 with워홀프렌즈) |작성자 통신원 김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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