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스테판] $95 선상뷔페 포함가격!
Hyundai Travel
2019.05.1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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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95 난리나는 포트스테판 원데이투어 !! 가이드 + 차량 + 모든 입장료 + 선상뷔페 + 샌드보딩 + 야생 돌고래 쿠르즈 + 와인시음 까지 다 포함한가격!!! 와이너리, 샌드보딩, 야생 돌고래등을 볼 수 있는데 시드니 근교 no. 1 관광 명소!! 돌고래를 가까이서 촬영할수있는 기회도 잡아보세용! 포트스테판 ; 시드니에서 2시간 반 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는 바다와 사막이 절묘하게 공존하는 신비의 지역,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매우 인기가 높은 장소!! **** 포함사항 : 가이드 안내, 차량, 모든 입장료, 중식, 샌드보딩, 야생 돌고래 쿠르즈, 와인시음 Port Stephens - 일일관광의 대표로 자리 잡아가고있는 포트스테판.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200KM정도 떨어져있고 바다와 사막이 절묘하게 공존하는 신비의 지역이다. 1770년 영국의 탐험가 제임스 쿡이 자신의 친구인 해군본부장 필립 스티븐스의 이름을 따서 지은 장소이며, 평화롭고 아름다운 장소로 유명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매우 인기가 높은 장소이다. 1. 와이너리 농장 호주는 와인으로도 매우 유명한 나라이고, 세계적인 미식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만큼 맛과 품질이 높은 걸로 전세계에 알려져 있다. 이곳은 프랑스 남부지역과 비슷한 기온과 토지로 되어있어 와인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형성 되어 있으며, 유럽인들에 의해 와인농장이 만들어지고 운영되고 있다. 4만3천 평 (약 4 acre)의 넓은 면적에 끝이 안 보이는 포도나무들의 모습도 멋진 광경이다. 와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견학을 하고, 와인 시음을 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2. 돌핀 크루즈 넬슨베이(Nelson Bay)에서 문쉐도우 크루즈 타고 1시간 30분 가량 포트스테판을 둘러본다. 이때 여기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 돌고래가 나타나 움직이고 있는 배 옆으로 함께 수영해오는데, 자연에 살고 있는 돌고래의 모습은 흔치 않은 경험이기에 언제 봐도 신기하기만 하다. 동절기 (7~8월쯤)때는 운이 좋으면 야생돌고래가 20마리나 나타날 때도 있다. 배위에 시원한 바람과, 파란 바다, 그리고 함께 따라오고 있는 돌고래.... 지상 낙원이다. 3. 샌드보딩 포트스테판의 하이라이트라고도 부를 수 있는 장소. 스탁튼비치(Stockton Beach)로 이동해 무려 34KM나 되는 길이, 그리고 높이 30M나 되는 사막에 4WD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연령, 성별을 불문하고 모든 이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샌드보딩 액티비티를 즐기게 된다. 특히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데, 원하는 만큼, 또 체력이 허용하는 만큼 몇 번이든 탈수 있다. 밀가루 같이 고운 모래 위에 눈부신 햇살아래 바람을 맞으며 내려가는 재미는 평생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고 또 이후에 이곳을 찾아오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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