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다버그] 호주에서 조금은 이미 포기해버린 영어가 늘수 있는 방법!!!
라이너스BF
2019.11.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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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번다버그에서 주끼니/캡시컴/칠리/토마토 픽킹 일자리를 가지고 있는 워킹 호스텔 입니다.
낚였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정말 확실한 방법을 드리려 합니다.
호스텔! 우선 한국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영어가 늘기 위해선 당연히 한국말을 하는걸 줄이고 울렁증을 없애기 위해선
일상 생활의 대화들을 영어로 하는것이 중요하겠죠.
자신이 영어에 자신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UK나 Canada, USA 아이들과 잼있게 어울려 보세요.
아.. 내가 그정도 수준은 아니고 조금씩 늘려보고 싶다 하시는분들은 우선 부담없이 아시아 아이들이랑 역시나 어설픈 몇몇 유럽애들과
대화를 이어 나가 보세요. 세컨이나 서드를 따는 기간동안 마음만 먹으시면 진짜 영어에 자신감이 붙어 버린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겁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네요. 시간제 일들은 많은 돈을 벌려면 더 많은 시간들을 투자해야 하지만
물량으로 승부 보는 능력제인 저희 농장들은 거의 대부분 오전중에 일이 끝나기에 더 영어에 치중할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영어로 일하고 영어로 생활하며 몸에 베이는 영어를 경험해 보아요. 잠꼬대도 영어로 하는 당신이 될수 있습니다.
농장일이나 호스텔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영어로 하셔도 됩니다. 에헴.
phone : 0491722982
kakao : linus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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