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3/2 일 시작>오지팜 플랜팅 인원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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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퀸즐랜드 북부에 위치한 엘림바(Elimbah) , 와뮤란(Wamuran) 지역에서 워커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퀸즐랜드 지역에서 합법적으로 구인할 수 있는 Labour hire licence 보유한 회사입니다.
비자, 택스, 연금 문제없이 일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에 금방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호주 정부에서 발표한 내년 워킹홀리데이 관련 법안 중 두 번째 비자를 따기 위해서는 6개월 동안 일을 해야 하는 안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법 발표 전에 오셔서 3개월 알차게 일하고 두 번째 비자 따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담감 없이 읽어주시고 혹시 궁금점이 생기셨다면 글 아래 연락처로 연락해주시면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일>
현재 스트로베리(Strawberry) 플랜팅, 컷팅 하실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남녀 금방 적응할 수 있는 일이며,
조금 힘들지만 며칠 하고나면 속도내서 일하실수 있습니다.
컷팅, 픽킹, 팩킹 으로 이어서 12월까지 일하게 됩니다.
*다양한 팜이 있습니다!
<급여>
플랜팅 단가는 1000개 $40~50 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버신 금액은 매 주 목요일 은행 계좌로 이체 됩니다. 페이슬립은 이메일을 통해 받으실 수 있으며, 택스 및 연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면 적응하기 전까지 주 $600-700정도 버실 수 있습니다. 일에 숙련이 되고 나서부터 그 이상으로 주 $1000 가까이 버실 수 있습니다. 지난 시즌 경력을 가지고 다시 찾아와 주시는 분들은 평균적으로 주 $1500 이상 벌고 계십니다. 솔직히 주 $1000 벌기 많이 힘듭니다. 옆에서 매니져 및 슈퍼바이져가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노하우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돈 많이 벌고 싶으신 분들 정말 열심히 하신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만한 대가를 얻으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두번째 비자 (Second Visa)>
이 지역의 큰 장점은 브리즈번에서 가까우면서 두번째 비자를 딸 수 있는 지역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매년 호주 정부에서 비자 심사가 까다로워 지고 있습니다. 두번째 비자신청은 정말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안전하게 일하신 뒤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데이오프 또한 최대한 비자에 문제 없는 한 포함해서 카운트해드리고 있습니다. 매 년 100명이 넘는 워홀러 분들이 찾아와 문제 없이 두번째 비자를 발급 받았습니다.
<숙소>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 좋은 저희 쉐어하우스 는, 한국, 대만, 홍콩, 일본, 유럽 등 에서 온 워홀러들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방은 2인실 혹 3인실(마스터룸)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제한 와이파이가 제공되며 휴지, 세탁세제, 주방세제 등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BBQ, 수영, 낚시, 등산 등 근처에 위치한 여러 휴양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2주에 한번씩 쉐어생들끼리 바베큐파티를 무료로 해드리고 있어서 더 친해지고 유쾌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게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 $120, 디파짓 $200, 2주 노티스
끝으로
한국에서 호주로 입국 후 바로 이곳 으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 브리즈번 공항에서 숙소까지 무료로 픽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후 핸드폰 개통, 은행계좌 개설, 택스파일넘버(TFN) 신청 등 처음 호주 생활 시작하실 때 필요한 부분들 또한 무료로 옆에서 직접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역에서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들 함께 지낸다는 것은 걱정 반 설렘 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 글을 보시고 걱정은 조금 내려 두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연락은 --> 이름 : 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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