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콥스하버 근교 그라프톤 지역에서 블루베리 농장에서 픽커를 구인합니다.

(콥스하버에서 50분 거리)

그라프톤 또한 콥스하버와 같이 다양한 편의시설(쇼핑센터, 헬스장, 마트 등등)이 있는 지역입니다.

또한 10월 경에는 호주의 대표적인 꽃 자카란다 축제도 있어 많은 볼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콥스하버와 기후가 약간 달라서 시즌이 조금 더 늦게 시작하고 더 오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컨, 써드비자 날짜를 채우지 못할 것 같아 걱정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적합한 지역입니다.

8월 중순부터 하이시즌에 들어갑니다! 

지금 연락주시면 일에 관한 A to Z 뭐든지 알려드립니다 <3.

<크루 소개>

저희는 현재 콥스하버에서 4년째 운영되고 있는 크루입니다.

워홀비자 또는 학생비자 등등 일하는 데에 문제가 없는 비자 소지자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저희 크루에 도착하시면 근무 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컨, 써드 비자 신청 시에 필요하신 모든 서류를 제공해드립니다.

(1263 form, peicework agreement, pay summary 등등) 이메일로 정리하여 보내드립니다.

<급여>

저희 크루는 1주 페이로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급여를 그 주 목요일에 계좌를 통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농장>

콥스하버부터 그라프톤까지 여러 지역에 다양한 팜을 보유 중이며 또한 여러 오지팜을 메인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비 오는 날만 빼고 주 7일 일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아침 8:00- 오후 4:00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단가: $3.00 -$4.00/kg (유동단가)

현재에도 이미 많은 양의 블루베리 픽킹이 가능하고 (30KG - 70KG)

픽커들 개개인마다 실력차이가 있지만 주당 평균 약 $500 -$800의 수입이 있습니다.

하이시즌의 경우 평균 40KG 에서 탑픽커의 경우 80KG넘게도 픽킹하며

주당 $600-$1200의 수입이 가능합니다.

출근에 관한 인포 (주소, 출근시간,픽업차량)는 전날 저녁 문자로 공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오프를 원하시는 분들은 미리 하루 이틀 전에만 연락주시면 됩니다.

<하우스>

개별하우스를 구하여 생활하셔도 되고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크루 하우스로 안내 가능합니다.

일본, 베트남, 프랑스, 칠레 등등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농장생활을 경험해보세요.

가격: 2-4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125-$140 사이입니다.

운영:주당 $125-$140/ 보증금 1-2주치 /노티스 1-2주 (하우스마다 별이)

제공사항: 대부분의 하우스는 수도, 가스, 전기, 와이파이는 기본으로 제공되며

주방세제, 세탁세제, 청소용품, 화장지 등등 하우스마다 제공되는 사항이 다름으로 문의 바랍니다.

<차량>

차량 소지하신 분들은 픽업인원을 최대한 꽉꽉 채워드리고 있습니다.

인당 $5의 픽업비로 별도의 부수입이 또한 만드실 수 있습니다.

<픽업>

타지역에서 오신 분들은 콥스하버역이나 그라프톤 역에서 하우스까지 픽업 도와드립니다.

혹시 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이나 더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주저 마시고 연락 주세요.

친절한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

Scarlet

Contact number: 0415-54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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