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런콘 입니다()

 !!!!집은 하숙이고요. 목요일 (4일) 들어오실 수 있어요.

하루 세끼(집밥과 반찬, 점심도시락)를 한국식으로 제공하고요. 

모든 음식은 직접 만들어서 엄마의 마음을 듬뿍 담아서 드려요.

 빨래도 도와드릴 수 있어요.

방은 1인 1실(넓은 독방)이고, 붙박이장이 있어서 정리하기 좋아요. 

다른 편의시설(책상, 협탁 등등) 준비되어 있구요.

바닥은 마루이고 밝고 깨끗하며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집 주위에 2개의 쇼핑센타가 있어서(걸어서 5분)   아주 편리해요

교통은 숏거리로 씨티방향 1분 정도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요. 

도로변에 있지 않아서 매우 조용하고, 안전해요

시티 가는 버스 많아요. 시티까지(30분 정도) 밤 늦게 까지 있어요.

주차 공간이 널널하지만, 차 없이도 일 구하기 용이한 지역이에요

연락처는 0492 988 408 (메세지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