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요청하다 한인 태양열 업체라고 광고하는 담당자에게 차단당한 썰 - 후기 포함(feat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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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경험 – 고객 응대, 설치, A/S 모두 최악
1. 설치 과정의 불신
광고와 달리 자격증을 가진 설치 기술자가 오지 않았습니다. 일반 아시안 기술자 부부가 설치를 진행했고, 전기 기술자는 마지막에 5분 정도 점검만 하고 아무 설명 없이 사라졌습니다.
결국 건물 관리사무소로부터 재설치 경고를 받고, 재설치까지 3개월이나 기다려야 했습니다.
2. 태양열 미작동으로 전기세 폭탄
설치 1년도 되지 않아 시스템이 8개월 동안 작동을 멈췄는데, 고장이 난 사실조차 몰랐습니다. 이로 인해 전기세가 많이 나왔고, 가장 최근 AGL에서 80일간 $1,230의 전기세(일반적으로 태양열 혜택을 주는 플랜은 일반 전기세와 피크 타임 전기세가 매우 비쌈)가 나왔고, 저희는 2인 직장인 가정이라 같은 기간 평균 $450 정도만 나오던 상황이었습니다. 문제를 리포트한 2025년 1월 이후 3개월 가까이 소요됐습니다.
3. 고객 응대 방식 – 차단까지 당함
제품에 대해 문의하는 과정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했음에도 한 달 넘게 전화는 받지 않고, 카카오톡 채팅으로만 응대하더군요. 급기야 “물건만 팔면 끝인가요?”라는 말을 하자, 담당자인 Oliver Kim에게 차단당했습니다. 결론은 Oliver Kim이 판매한 제품의 인버터 고장.
4. 허위 및 과대 광고
회사 주소를 브리즈번의 고급 오피스 건물인 123 Eagle Street라고 홍보하고, 브리즈번에서 가장 오래된 큰 규모의 업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기술자 1명(Charlie)이 모든 걸 커버하고 있습니다. A/S 요청 시 2~3주 대기는 기본입니다.
5. 제품에 원격 접속 솔루션을 설치해야지 애프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와이파이 증폭기(300불)를 설치하여 연결을 시도했지만 소요기간 대략 1개월 걸렸으며, 이후 방문한 찰리라는 기술자도 현장에 2시간 정도 시도후에 연결 성공. 그 기술자도 와이파이 연결 제품을 바꿔야 할 거 같다고 이야기함.
댓글목록 1
라마트라님의 댓글
한국인 업체인 줄 알고 설치했지만 결국 기술자를 비롯해 전화 오는 모든 분들이 호주에 사는지 모르는 아시아인 분들이 연락을 합니다.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좀 힘들긴 해요. 저는 이 과정에서 그나마 Oliver Kim 님을 제외한 모든 직원분들에게는 감사 표시를 했고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교민으로서 이런 글을 쓰게 되어 마음이 좋지는 않지만, 다른 교민들이 태양열 설치를 고려하신다면 고려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