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귀국이사로 운송회사 이용하시는 분들 정보 나눔 하오니 꼭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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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지번 입국 귀국이사로 운송회사 이용하시는 분들 정보 나눔 하오니 꼭 조심하세요.
현재 퀸즈랜드에는 코로나로 인해 운송회사들이 문을 닫아, 대부분의 모든 한국 선박등의 해외 운송이 한터물류(HTL Logics, HTL Express)을 통해 들어 오고 나간다고 합니다. 저의 지인도 한국에서 호주로 들어 오면서 물건의 1/3을 피해를 입었고, 저도 최근 호주에서 한국으로 귀국이사짐을 보내려다 피해를 당했는데 아직 빠르게 시정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정보를 공유해서 피해가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한터물류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브리지번에서 물류의 양이 적어 자주 컨테이너를 채워 운송 못한다는 이유로 선박에 대해 해외의 다른 국가보다 과다한 비용청구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당연히 갖추어야 할 포장재료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으며, 고객에게 제공해야 할 증빙서류도 전혀 제공하지 않고, 총괄책임자는 갑질언행을 하며 고객에게 운송이 원할 하도록 업무진행을 요구하는 것을 교묘히 회피하고, 포장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없는 시간당 직원 들을 고용하여 고객의 물건을 쓰레기 취급하는 데도 불구하고 전혀 사과도 없이 오히려 책임을 고객에게 떠넘기고 있습니다.
총괄 책임자는 고객의 요구사항에 불친절 하며, 고객의 요청을 거부하기 위해 온갖 구실로 ‘그러면 일 못한다’고 갑질언행을 수시로 하며, 고객이 포장시 참관하는 당연한 일을 거부하기도 하고, 포장 간섭하면 한국 파트너 회사에 연락해 일을 안 하겠다고 하는 등 온갖 비전문적인 서비스와 언행과 행동으로 고객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직접 포장해 보내도 되는 고객 물건을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일당이 안 된다는 이유를 들어 포장이사로 유도 하고는 3CBM에 삼백오십만원 ~ 삼백칠십만원대의 기본 비용과 큐빅당 칠십오만원 정도를 청구하고 있습니다. 포장 서비스에는 다양한 크기의 해외이사 전용박스와 물품 보호를 위한 완충재, 맞춤포장등을 제공한다고 되어 있지만, 그릇이나 물건 보호를 위한 포장재를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으며, 한국 파트너 회사들의 남은 박스를 적당히 포장재도 없이 포장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퀸즈랜드에 현재 유일하게 물류가 들어오는 한국회사로 다른 운송회사 물건도 퀸즈랜드로 들어 오는 물건은 이 곳을 거치게 되니 주변분에 알리어 피해를 막도록 하세요. 언제든지 경험담 공유 하니 필요하신분은 오픈방 들어오세요.
오픈 채팅방: 퀸즐랜드주 해외이사 피해 정보 공유
https://open.kakao.com/o/gbE8L9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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