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언어] 영어 쌩기초 왕기초분들 인생의 마지막 수업

히웅히히
2025.12.01 09:42 35 0

본문

영어 왕기초 과외 – 4개월 안에 ‘영어 감’ 잡게 해드립니다


영어가 왕기초이신가요?

영어는 어떤 방식으로 배우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많은 왕기초 수업이 표현 암기만 시키지만,

완전 기초 단계에서는 언어적 감이 월등히 뛰어난 분을 제외하고는 그런 수업이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스스로 암기하고 적용하기도 어렵기 때문이죠)

영어의 구조·형태·규칙을 먼저 이해해야 말하기와 읽기가 제대로 자랍니다. (구조, 형태, 규칙을 먼저 이해한다면 그 틀대로 단어만 넣어서 문장을 만들 수 있어요 거기서 자연스럽게 가는 과정은 중상급 과정으로 가시면 됩니다)


저의 수업은 다음에 집중합니다:

영어의 구조와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는 기초 다지기

어떤 영어 수업이나 교재를 보더라도 스스로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과정

무작정 암기가 아니라, 왜 그런지 이해하고 나만의 영어 감각을 만드는 학습


기본을 다지려면 암기 + 꾸준한 연습은 필수입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공부할 준비가 된 분만 받습니다.

제가 “공부하세요”라고 잔소리하는 과외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배우려는 의지만 있다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도와드릴 겁니다.

4개월 안에 영어의 틀이 보이고, 문장이 눈에 들어오는 변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과외 해보시다 저를 만나고 쌩기초반 4개월 안에 마무리하신 수강생 분 후기 첨부합니다


과외후기


   1.   과외 전 나의 영어 레벨 - 고딩때 수능 영어 8등급 영포자였고, Hi만 할줄 아는 상태였구요. 호주 산지 꽉 채워서 3년이었지만 영어 장벽이 한국 사는 사람과 별반 다를 것 없었어요. 그동안 온갖 영어공부법, 강의, 과외는 들어봤지만 의지박약으로 중도포기를 거듭한 끝에 깨달은 것은 기초를 제대로 다져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기초 과외를 찾고 시도했으나, 터무니없는 가격에 열정이 있는 선생님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위에 말했듯이 저는 잘하고자 하는 마음과 몸이 따로놀았기에 선생님의 역량이 매우 중요했어요.

   2.    해당 과외를 접했을때 - 강의 첫단계의 초초간단해 보이는 과정을 보고 시작할지 망설였어요. 저는 당장 영어를 잘하고싶은 마음이 앞섰기에 시간낭비가 아닐까하는 생각이었지만 선생님이 한달만 해보면 왜 이런 과정부터 시작하는지 알거라고 하셔서 믿고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시작한지 2-3주만에 깨달았어요. 제가 왜 그동안 혼자 영어공부를 못했었는지.. 다들 한국 기본교육때문에 내가 이정도는 알지 라고 생각하실텐데 수업을 듣다보면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실거에요. 

   3.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장점 - 굉장한 의지를 가지고 가르쳐주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해요. 이해를 무조건 해야 넘어가는건 기본이고, 수업을 받다보면 이전 내용은 까먹기 마련인데 정말 자연스럽게 복습을 도와주세요. 어느정도 암기가 필요하고 본인의 독학 의지도 매우 중요한데 선생님이 이 부분을 수업시간동안 많이 북돋아줍니다. 그리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선생님께 과외를 짤리기때문에 그 부분도 의지박약 친구들에겐 큰 동기부여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4.   과외 이후 - 영어 유튜브를 본다면 자막과 같이 보면 내용이 이해가 가고, 영어 댓글, 학교 영어 교재 등등 무조건 번역해서 봤다면 이제는 느리지만 스스로 읽을 수 있고, 영작(학교 과제, 외국인 친구들과 메세지, 영어 일기 등)도 완벽하진 않지만 스스로 쓸수있게 됐어요. 저는 번역기, AI에 의지하는 사람이었는데 제가 틀리건 말건 쓸수있는 능력과 자신감이 생긴게 너무 좋아요.

   5.   마지막 하고싶은 말 - 저는 외국 살다보면 영어가 자연스럽게 늘수있는 지름길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영어는 무조건 천천히 차곡차곡 쌓아가야하고, 선생님의 과외를 통해서 시작한거 같아요. 그전엔 아무리 유튜브 공부법을 찾아보고 공부를 해도 내가 제대로 하는게 맞는지? 시간낭비하는거 아닌지?하는 스스로에 대한 의구심이 많았는데.. 이 기초 과외를 통해서 제가 왜 영어공부가 힘들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의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무작정 집을 지으려는데 뼈대를 만들지못했으면서 왜 자꾸 무너지지? 하는 실패의 연속이었던것입니다. 영어 공부가 너무 어려우신 분들, 영어에 대한 애정을 갖고싶은 분들, 스스로 독학할 수 있는 힘을 갖고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0413-616-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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